|
앙드레 베르디에(Andre Verdier)사는 프랑스 칼의 도시인 띠에르(Thiers) 근처의 쎌 르 쉬르 뒤롤(Celles sur Durolle)에서 1859년에 설립되어 160년동안 6대를 거치며 주방, 식탁 및 아웃도어 나이프를 100% Made in France로 제조하고 있는 회사입니다.
(제품 사양) 접은 길이 / 펼친 길이 : 113 mm / 195 mm 칼날길이 : 약 85 mm 칼날재질 / 손잡이 재질 : 스테인레스 스틸 (X46Cr13) / 너도밤나무 + 샤무아(산양의 일종) 각인 * 간단한 개별 비닐 포장. * 안전장치 : 안전링 장착 (펼치고 접었을 때 돌려서 칼날을 고정함.) 
* 칼날에 두가지 로고가 있습니다. 랜덤으로 판매됩니다. 
|
